종목선정 나에게 물어봐 저자(김정수) - 질의응답, 이익모델, 이익실현방법

 

 

시청자 질문

 

1. 4번의 분할매수를 했는데도 오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무손절매가 최고의 손절매라고 생각

==> 일단 버틴다.   종목이 1년 2년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3~6개월 사이에 돌아온다. 

 

2. 상장폐지에 몰리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나?

==> 횡령이나 허위 공시 등은 어차피 확인할 수 없는 사항임

==> 손절하지 않는 종목을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 연간 수익의 10%는 이 사태를 생각하고 쌓아둔다(충당금이라고 생각)

 

==> 절대 손절하지 않을 종목은 장대양봉을 보고 세력이 확실히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됨

 

3. 세력이 들어온 걸 확인하는 방법

==> 장대양봉 들어온 것 위주로 3개월 정도만 해 보면 감이 생긴다. 

 

4. 판바닥은 이미 오른 주식인데.. 그게 판바닥인지 내리막의 시초인지는 어떻게 아나 

앞에 장대거래량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거래량이 잔잔하고 크게 빠지지 않으면 판바닥으로 생각

==> 판바닥의 저가에서 기다리는 방법이 있고, 판바닥의 고가를 돌파할 때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이익모델

 

계좌관리방법

4개의 계좌를 만들어서 분할 매수한다. 

처음 들어갈 때에는 1계좌, 10% 손실이 되면 2계좌, 다시 10% 손실이 나면(20%손실) 3계좌, 다시 10% 손실이 나면(30%손실) 4계좌에서 산다. 

위의 손실은 최초 산 가격 기준으로 정한다. 

 

매도는 각 계좌를 기준으로 10%가 나면 매도

즉, 30% 손실이 나면 4계좌에서 매수하고, 그 주식이 20% 손실로 바뀌면 4계좌에서 매수한 건 10% 수익이므로 매도한다. 

 

첫번째 계좌가 수익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놔두고 확보한 현금은 다른 종목을 찾아서 매수한다. 

==> 원래 10종목만 사는 건데, 이렇게 하다보면 종목이 많아진다.  이 때는 최대한 종목을 줄일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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