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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거래량이 많이 쏠린 종목은 화장품, 태양광, 비철금속이 많음 

상한가 및 거래량 천만 이상

특징테마

(출처: 인포스탁)

특징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속 내년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테마 상승.

▷여객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국내 석유화학 시황 반등 기대감 부각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中 리오프닝 기대감 및 최근 해운사신용등급 상향 조정 소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과기부 내년 5G 특화망 확산 추진 소식 및 인도 5G 개화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 상승.

▷실손보험료 인상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 분석 등에 손해보험/ 생명보험 테마 상승.

▷하반기 후판 가격 톤당 10만원 인하에 따른 비용 절감 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방역당국, 일정기준 충족시 실내마스크 '의무→권고' 변경 계획 소식 속 화장품 테마 상승.

▷인도네시아, 내년 6월부터 알루미늄 원재료 광물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 소식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中 리오프닝 기대감 지속 속 국내 상장 중국기업, 면세점, 카지노, 여행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 상승.

▷美 기술주 반등 속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게임, 메타버스, NFT, 엔터테인먼트 등 기술/성장 테마 상승.

▷독일, 중국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전달 소식 속 코로나19(화이자) 테마 상승.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여타 코로나19 테마도 상승.

▷정부, 식량자급률 55.5% 목표 등 '중장기 식량안보 강화방안' 발표 속 농업, 비료 테마 상승.

▷이 외 케이블TV SO/MSO, 홈쇼핑, 치아 치료(임플란트), 희귀금속(희토류 등), 엔젤산업, 자동차 대표주, 리비안 관련주, 음원/음반, 토스 관련주,종합상사, 출산장려정책, 보톡스, 제대혈, SNS, 줄기세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테마 하락.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등도 하락.

▷제주은행이 인터넷은행 전환 부인 등에 급락한 가운데, 은행 테마 하락.

▷이 외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탈모 치료 관련주, 웹툰, 재난/안전(지진 등), 일자리(취업), CCTV & DVR, 황사/미세먼지, 네옴시티 관련주, 영상콘텐츠, 영화 등 일부 테마가 하락.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속 내년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등에 상승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 삼성전자의 단기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capa 확대와 R&D 효과로 2024년 반도체 상승 사이클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힘. 삼성전자는 설비투자 축소와 감산이 진행중인 경쟁사와 달리 향후 반도체 부문에서 차별화된 실적달성이가능할 것으로 전망.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실적 감소 추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업황 부진을 일부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하락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또한,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나이키 실적 호조, 소비 지표 개선,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86(+2.36%) 상승한 2,644.50을 기록. 인텔(+1.48%), AMD(+4.04%), 엔비디아(+2.59%) 등이 상승. 한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지난밤 뉴욕증시 장 마감 후 7년 만에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힘. 다만,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내년 후반에 수익과 잉여 현금 흐름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호적 전망을 밝혔음.

▷메리츠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의 출하·재고 사이클이 예상보다 빨리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현재의 주가가 바닥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반도체 업종 주가는 선행성이 강해서 업황에 5개월 이상 선행해왔다며 내년 하반기 반등의 여지가 보이면 주가는 연초부터 반응할 것으로 전망. 시장은 반도체 업황의 바닥을 내년 1분기 말에서 2분기로 점친다며 이르면 이미 주가가 바닥을 다지는 단계일 수 있으니 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넥스틴,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객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일본 등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등에 따른 여객수요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도 해외 항공권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짐. 인터파크는 11월 한 달간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인원이 전년동월대비 1,268%, 전월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14% 많은 수준임. 인기 노선 순위를 보면 1위 오사카(16.8%), 2위 나리타(12.7%), 3위 후쿠오카(12.6%) 등으로 1~3위를 모두 일본 도시가 석권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항공업계와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가 항공사(LCC) 5개사의 국제선 탑승객이 88만 6,926명을 기록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승객 수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 이는 하반기부터 LCC업체들이 리오프닝에 맞춰 일본 노선을 증편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대신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4분기 매출액 2,386억원(+201.2% yoy), 영업이익 182억원(흑전 yoy), 지배주주순이익 149억원(흑전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영업이익은 2019년 1분기 이후 15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티웨이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국내 석유화학 시황 반등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원가 상승과 수요 둔화로 불황기를 보내고 있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규제 완화 정책으로 시황 반등이 기대되고 있음. 중국은 석유화학제품 최대 소비국이자 국내 최대 수출처로 도시 봉쇄 해제 등 경제활동 정상화로 인해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실제로 중국의 방역 완화 정책 이후 중국 내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기초유분인 에틸렌 수요가 늘면서 스프레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전일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06달러(+2.70%) 상승한 78.2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지난주 美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589만5,000배럴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 보다 큰 폭의 감소폭을 기록했음.

▷이러한 소식 속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SKC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해운 中 리오프닝 기대감 및 최근 해운사 신용등급 상향 조정 소식 등에 상승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의 락다운 해제와 함께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BDI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이제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벌크선 시황 개선 기대감에 주목해야할 시점으로 본격적으로 수요와 물동량이 올라오는 시점은 3월 양회 이후로 판단된다고 설명. 중국 정부가 리오프닝과 경기 부양에 대한 정책 기조를 지금과 같이 유지한다면, BDI 반등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최근 언론에 따르면, 신용평가사들이 해운사 신용도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HMM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했으며,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Positive)’을 부여했음. 아울러 대한해운의 신용등급을 BBB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음.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도 HMM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으며, 한국기업평가도 HMM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

▷이 같은 소식 속 대한해운, 팬오션, 흥아해운,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과기부 내년 5G 특화망 확산 추진 소식 및 인도 5G 개화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도 민간과 협력해 5G 특화망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민간분야 실증 예산을 올해 80억원에서 내년 120억원으로 확대해 새로운 디지털 선도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며,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를 5개소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서비스/단말의 시장 출시를 지원할 것으로 전해짐. 또한, 실증사업에 참여한 42개 기업/기관들을 중심으로 하는 5G 특화망 얼라이언스도 출범해 실증사업으로 체득한 경험을 민간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5G 특화망 초기 시장 창출에 힘을 모을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인도 5G 개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집계한 11월 말 기준으로 2만1,000대의 5G 기지국이 구축된 것으로 전해짐. 5G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이뤄진 네트워크 구축 결과로, 현지 통신사 가운데 릴라이언스지오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대신증권은 알에프텍에 대해 인도 5G 개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알에프텍, 이노와이어리스, 케이엠더블유, RFHIC 등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손해보험/ 생명보험 실손보험료 인상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 분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내년에 실손보험료가 평균 8.9% 오르고 자동차보험료는 2%가량 내리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은 실손 요율 인상폭과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비교적 긍정적인 결과로 분석. 실손의료보험은 3세대 중심으로 높은 손해율이 형성된 상황에서, 예상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요율 인상폭이 결정됐으며, 정부의 건강보험 개혁안도 과잉진료 축소로 결과적으로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자동차 보험료 2% 인하는 다소 아쉽지만, 내년 시행될 제도 개선안 효과가 요율 인하 영향을 일부 상쇄시킬 것으로 전망했으며, 요율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 이와 관련 더 이상은 요율 관련 우려가 주가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생명보험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하반기 후판 가격 톤당 10만원 인하에 따른 비용 절감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주요 철강사와 조선사들이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에서 올 상반기 기준 10만원 가량 내린 톤당 110만원선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통상 선박 1척당 원가 비율은 후판이 20% 안팎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톤당 10만원 가량 후판 가격 인하로 각 조선사들은 내년부터 상당한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선박 발주가 YoY로 척수는 큰 폭으로 감소하였지만, 금액은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 고부가가치선 중심으로 발주 움직임이 늘어났고 척당 평균수주선가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지난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06달러(+2.70%) 상승한 78.29달러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메디콕스, 한국카본, 일승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주)이 ASYAD SHIPPING COMPANY S.A.O.C과 6,5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33%) 규모 공급계약(LNGC 2척) 체결(계약기간:2022-12-21~2026-06-30) 공시.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1.96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9.6%) 규모 공급계약(해양생산설비 1기) 체결(계약기간:2023-01-02~2027-08-17) 공시.
화장품 방역당국, 일정기준 충족시 실내마스크 '의무→권고' 변경 계획 소식 속 상승
▷언론에 따르면,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권고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방역당국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권고로 바꿀 계획임을 보고했다"며, "위험성이 큰 일부 시설, 요양원, 병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등은 여기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힘.

▷정부는 당정 논의를 토대로 오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안을 발표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오가닉티코스메틱, 청담글로벌,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 인도네시아, 내년 6월부터 알루미늄 원재료 광물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 소식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예고대로 내년 6월부터 알루미늄 원재료 광물인 보크사이트 수출을 금지한다고 전해짐.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성명을 통해 "국내 보크사이트 가공·정제 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 6월부터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힘.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인도네시아의 보크사이트 생산량과 매장량은 세계 6위 수준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한국의 경우 보크사이트 수입에서 인도네시아 비중이 크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인도네시아의 수출 금지 정책으로 전 세계 보크사이트 원광 가격이 올라가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알루코, 남선알미늄, 서원, 대호에이엘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조 바이든 美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을 가진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추구하는 데에 열려 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 않다"며, "푸틴은 이 잔인한 전쟁을 끝낼 의사가 전혀 없다"고 언급했음. 이어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이 이어지는 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185억 달러(약 2조3천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방침을 밝혔음.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단지 평화를 위해 내 나라의 영토와 주권, 자유에 대해 타협할 수는 없다"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음.

▷이 같은 소식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금일 대모, 현대에버다임, 유신,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하락.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인포마크
(175140)

6,820원
(+29.90%)
1 5G,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최대주주 등 대상 2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젠큐릭스
(229000)

7,160원
(+18.15%)
  인도 암 진단 심포지엄서 암 동반진단 키트 '드롭플렉스' 공급 논의 소식 등에 급등
현우산업
(092300)

4,995원
(+17.12%)
  LG그룹, 애플카 협력 공동 협의체 구성 소식 속 LG전자 등에 제품 납품 사실 부각에 급등
초록뱀헬스케어
(118000)

690원
(+15.77%)
  140억원(3,135,500주) 규모 인포마크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센코
(347000)

13,300원
(+12.71%)
  LG유플러스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IoT 개발 계약 체결에 급등
티웨이항공
(091810)

2,285원
(+9.86%)
  여객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속 급등
초록뱀컴퍼니
(052300)

651원
(+8.32%)
  관계사 초록뱀헬스케어, 140억원(3,135,500주) 규모 인포마크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속 강세
젬백스링크
(064800)

1,405원
(+8.08%)
  소액주주, 법무법인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법률자문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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