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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크라이나재건

 

상한가 및 거래량 천만이상

 

 

특징테마

(출처: 인포스탁)

특징테마 이 슈 요 약
테마시황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기 종전 희망 발언 소식에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상승.

▷이 외 일부 리츠(REITs), 일부 통신 테마 등이 상승.

▷반면, Fed 긴축 우려 재부각 속 美 주요 기술주 부진 등에 반도체 관련주, 인터넷대표주, IT 대표주 등 테마 하락. 게임, 메타버스, NFT,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테마 등도 하락.

▷테슬라 주가 하락 속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하락.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유코인 가치 하락 소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 하락.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올들어 최대 낙폭 기록 소식 등에 스마트폰/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 휴대폰부품 테마 하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8,168명, 위중증 엿새째 500명대 기록 속 여행, 면세점, 카지노, 영화, 백화점 등 리오프닝 테마 하락.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진단키트)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 동반 하락. 제대혈, 줄기세포,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테마도 하락.

▷北, 러시아에 미사일 판매 소식 속 국제사회 제재 가능성 부각 등에 남북경협,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도 등 대북 관련 테마 하락.

▷경기 둔화에 따른 자동차 수요 감소 우려 및 美 IRA 우려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이 외 증시 급락 속 증권 테마가 하락했고, 웹툰, 모바일콘텐츠, 콜드체인(저온 유통), 4대강 복원, 마리화나(대마), 원숭이두창, 캐릭터상품, 야놀자 관련주, 원자력발전소 해체, MLCC, 치매, 사료, 3D 프린터, 전자결제(전자화폐), U-Healthcare(원격진료), NI(네트워크통합), 영상콘텐츠, 탈모 치료 관련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항공/저가 항공사(LCC)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중국 중앙정부와 한~중 노선 운항 횟수를 주 16회 더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전해짐. 이에 노선 운항 횟수는 주 50회까지 회복됐으며, 왕복 노선임을 감안하면 1주일에 100편의 비행기가 양국을 오가게 됐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양국 간 항공 노선 운항 횟수는 500회 안팎에 달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직후 중국 정부가 ‘1사 1노선’ 규제를 시행하면서 주 3회까지 급감한 바 있음.

▷일본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11월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은 93만4,500명으로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11월의 38%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짐. 외국인 방문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한국인으로 31만5,400명이 일본을 방문했음. 11월까지 올해 누적 방문객도 한국인이 55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음. 일본관광청 관계자는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는 분위기로 이제는 지방 소도시로 여행이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밝힘.

▷한편, 최근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11월 해외 항공권 판매량이 2021년 11월보다 1,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짐. 인기 노선의 절반이 일본이었으며,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항공권이 판매량 상위 1~3위를 차지. 모두투어도 12월 일본 여행 예약이 11월보다 140%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음.

▷이와 관련, 금일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등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기 종전 희망 발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전쟁의 쳇바퀴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며, "종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외교를 통한 조기 종전을 희망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모, KH 건설, 현대에버다임 등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Fed 긴축 우려 재부각 속 美 주요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감이 재부각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대 급락.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44%)가 실적 부진 등에 하락했고, 엔비디아(-7.04%), 램 리서치(-8.65%), 애플(-2.38%), 마이크로소프트(-2.55%), 아마존(-3.43%) 등 주요 기술주들이 동반 약세를 기록.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오히려 Fed의 긴축 우려가 부각됐음. 美 상무부가 발표한 계절 조정기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3.2%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음. 이는 앞서 공개된 잠정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9% 증가를 웃돈 수치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플러스 국면으로 돌아섰음. 아울러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만6,000건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했으며, 노동시장이 매우 강했던 2019년 주간 평균인 21만8,000건보다 적은 수준을 보임.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67만건으로 6,000건 감소.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NAVER, 카카오,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대표적 기술/성장 관련 테마가 하락.
2차전지/ 전기차 테슬라 주가 하락 속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88% 급락했음. 테슬라가 모델3, 모델Y 등 일부 차종에 대해 7,500달러 할인을 제공하기 시작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이후 불거진 '오너 리스크' 등으로 지난 16일부터 지난밤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음.

▷아울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관련 배터리 보조금 세부 시행이 당초 내년 1월에서 3월로 연기된 가운데, 이에 따른 우려도 지속되는 모습.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조항은 내년부터 배터리에 북미에서 제조 또는 조립한 부품을 50% 이상 사용해야 세금감면 3,750달러를,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의 40%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가공해야 나머지 3,750달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엠플러스, 엠케이전자, 대성하이텍, 유에스티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하락.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유코인 가치 하락 소식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서비스하는 두나무가 보유한 가상자산 총가격이 지난 9월말기준 지난해 말 대비 36% 하락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가상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보유 수량은 늘어났으나, 가격이 더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 또한, 국내 2대 코인거래소인 빗썸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 총가격은 지난 9월말 기준 지난해 말 대비 6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여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9월 이후 추가로 하락한 만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화폐 가치는 더 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해 9월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종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령으로 자전거래가 불가능해져 국내 거래소가 수수료를 수취한 가상화폐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없는 상황. 이에 국내 거래소는 직접 운영하는 시장에서 가상자산 처분이 불가능하고 다른 거래소를 통해 매각하는 것도 자전거래에 포함될 여지가 있어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부재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현지시간 21일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은 파산보호를 신청했음.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장기적인 하락과 에너지 비용의 증가, 최대 고객사 중 하나였던 셀시우스의 파산 등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인바이오젠, 네오위즈홀딩스, 우리기술투자, 대성창투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관련주가 하락.
스마트폰/ 아이폰/ 갤럭시 부품주/ 휴대폰부품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올들어 최대 낙폭 기록 소식 등에 하락
▷삼성증권은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0% y-y 하락해 올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애플이 30% y-y 하락한 2,010만 대로 가장 크게 기여했고, 이 하락폭을 중국 업체들이 메꿔 주지 못했다고 설명. 삼성전자 11월 출하량은 9% y-y 하락한 2,170만 대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어 아이폰의 12월 분기 출하량은 6,970만 대로 전망된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에 비해 900만 대, 가장 낙관적이었던 추정치 대비 1,400만 대 하향된 수치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해성옵틱스, 동운아나텍, 비에이치, 제이앤티씨, 켐트로닉스 등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 부품주/휴대폰부품 테마가 하락.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신스틸
(162300)

4,665원
(+29.94%)
1 스팩합병 첫날 상한가
엘컴텍
(037950)

1,100원
(+20.48%)
  내년 금 가격 최대 4,000달러 전망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미래나노텍
(095500)

18,300원
(+16.93%)
  자회사 미래첨단소재, 3000억원 규모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삼아알미늄
(006110)

40,000원
(+14.29%)
  LG에너지솔루션과 알루미늄박 공급 관련 계약 준비 소식 등에 급등
금비
(008870)

109,500원
(+13.47%)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레고켐바이오
(141080)

41,000원
(+9.48%)
  美 암젠에 1.60조원 규모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급등
디딤이앤에프
(217620)

1,170원
(+7.83%)
  모래시계 프로듀서 출신 박창식 전 의원 자문위원 합류 소식 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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