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생각보다 책의 분량이 많은데, 세븐스플릿의 방법론에 대한 부분보다는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특히 재무재표를 이용하여 주식을 설명하는 방법에 많은 분량이 할애되어 있으며, PER 등 각종 지표의 정의와 의미 등을 설명하는데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습니다. 

그런 내용은 따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여기서는 주로 세븐스플릿 투자방법에 대한 저자의 원칙 부분에 대해서만 정리해봅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발췌했습니다.)

 

원칙

1. 장기 투자 계좌의 투자 자산 비중은 40% 이상으로 유지한다.

1번 계좌에는 전체 투자금의 40%를, 나머지 계좌들에는 60%를 배분한다.

 

장기 투자 계좌의 ‘장기’는 투자 기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장기적인 기간에 따른 수익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어느 종목의 연간 목표 수익률이 10%라면 이 종목을 1번 계좌에서 매수했을 경우 1년 동안 투자하거나 10%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만약 기간이 길어져 1년이 지난 다음에도 목표 수익률 달성에 실패한다면 다시 1년을 더 기다리는 대신 목표 수익률을 20%로 늘리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수익이 발생했다면 그대로 수익 실현을 해야 한다.

2. 레버리지(신용, 미수)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장기 투자 계좌의 목표 수익률은 10% 이상으로 정한다.

 

4. 개별 종목 최초 매수 금액은 해당 계좌 투자 자산의 5% 이내로 정한다.

투자금이 1억 원인 투자자가 장기 투자 계좌와 단기 트레이딩 계좌의 투자 자산 배분을 4:6으로 설정했을 경우 장기 투자 계좌의 투자 자산은 4,000만 원이 된다. 이때 이 4,000만 원의 5%인 200만 원이 미스터 인베스터가 하나의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다

5. 추가 매수는 이전 계좌 종목 투자 손실률 3% 이상일 때만 한다.

 

6. 추가 매수 투자금 규모는 최초 매수 투자금과 동일하게 한다.

1번 계좌에서 최초 매수 후 주가가 3% 정도 하락했을 때 2번 계좌의 투자 자아가 매수하고, 2번 계좌의 투자 자아가 5%의 손실을 입었을 때 3번 계좌의 투자 자아가 매수하는 식이다.

 

나는 계좌마다 추가 매수의 기준이 되는 하락률을 달리 적용했다. 종목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 들면 1번 계좌의 매수가를 기준으로 각각 3%, 5%, 10%, 20%, 40%, 70% 하락할 때 총 여섯 번의 추가 매수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7번 계좌는 최초 매수가 대비 평균 70% 이상 하락한 종목으로만 구성된다.

7. 손절매는 하지 않는다

 

 

그 외에 종목을 선정하기 위한 지표의 예

 

시가총액 - 3000억 이상

증거금률 - 40% 이하

52주 최저가 대비율  - 최저가 대비율 10% 이하

52주 최고가 대비율 - 최고가 대비율 30% 이상

PER - 5 이하

PBR - 2 이하

PSR - 5 이하

PCR - 10 이하

PEG - 1 이하

ROE - 5% 이상

ROA - 3% 이상

영업이익률 - 5% 이상

순이익률 - 3% 이상

매출액증가율 - 1% 이상

순이익증가율 - 1% 이상

부채비율 - 100% 이하

유동비율 - 200% 이상

유보율 - 200% 이상

현금배당수익율 - 3% 이상

외국인 지분율(소진율) - 30% 이상

사업보고서 확인

 

책에서는 위의 항목 중 15개를 초과해서 만족하면 잃지 않을 확률이 90% 이상

12~15개이면 잃지 않을 확률이 70% 이상

9~11개이면 잃지 않을 확률이 50% 이상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테크 관련] - 재테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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