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의 징조

이걸 이번 하락 전에 보긴 했는데...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잊지 않고 기억해뒀다가 잘 대응해야 겠습니다.

1. 코스피, 코스닥 차트를 보면 된다.

코스피 등의 월봉 차트에서 스토케스틱과 RSI를 이용하여 판단

sto(25, 6, 6), RSI(8) 지표를 이용

위의 차트와 같이 RSI가 스토케스틱이 동시에 과매도 신호가 나온 후 큰 하락이 나왔다.

\==> 위 지표가 추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높다는 것이지 바로 폭락한다는 것은 아니다. 언제 추세가 전환되는지는 알 수 없다.

==> 이건 주봉에서 일목균형표 기준선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

위의 월봉 신호가 나온 후, 주봉에서 종가가 기준선을 하향이탈하는 경우

==> 하락의 시작이거나 횡보한다고 보면 된다. (상승은 끝났다.)

2. 달러차트

우리나라 증시와 환율은 서로 반비례할 확률이 높다.

월봉 차트와 주봉차트를 봐야 하며 지지와 저항, 이평선 배열도, Sto+ RSI 를 봐야 한다.

저 당시의 차트(월봉 차트)로 보면 1240원이 되면 저항을 받아서 다시 환율이 내려가고, 증시는 반등할 수 있다고 예상이 가능하다.

다만, 확대해서 보면 20이평으로 쌍바닥이 만들어지고 있고, 저점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어서 1240원을 돌파하면 폭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 1240원을 돌파하면 대피하는게 좋다.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이걸 보고서도 대응을 제대로 못했다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3. 인버스, 곱버스(ETF)를 보면 된다.

인버스 주봉 차트를 보면 기준선을 돌파하고 나서 상승추세가 나왔다(인버스니까 실제 주가는 하락)

주봉상 60선(위의 노란선)을 돌파하고도 급등이 나왔다

4. 기타 경제상황도 봐야 한다.

==> 방송 당시에는 코로나 재확산, 금리인상추세 (경기부양책은 끝났음)

==> 전부 안 좋은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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