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n-tVKWcHAk&list=PLAq4ec1cALeOns_zn_wzEQBhCgm4XkGmx&index=16
주도주; 경기와 관련이 있는 주
경기와 관련이 없는 주는 특징주
경기가 좋다 ==> 수요가 좋다.
경기순환
1) 인플레이션 경기순환 - 가격이 점차 올라가면서 고저가 순환하는 형태
2) 디플레이션 경기순환 - 가격은 점차 내려가면서 고저가 순환하는 형태
주도주는 인플레이션 경기순환에서 찾아야 한다.
인플레이션 경기순환에서 주식시장에 도움이 되는 활황이 2가지가 있다.
1) 혁명없는 경기활황 - 기존에 있는 것, 새로운게 없는데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
예) 옆의 나라에서 전쟁이 나서 수요가 많아지는 경우, 인접국이 갑자기 잘 살게 되어서 수요가 많아지는 경우(중국이 개발하면서 우리나라도 발전, 중국의 상황에 따라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결정되었다)
2) 혁명적인 경기활황 - 새로운게 생기면서 경기활항이 생기는 것 - 성장주
위의 사이클이 혁명없는 경기확장, 아래가 혁명있는 경기활황의 GDP 사이클
GDP 사이클의 폭이 좁으면 보이는 지표가 없어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새로운데 경제지표에 반영되는데 오래걸린다.
사이클의 폭이 작은 경우(아래)를 골디락스라고 한다.
이러한 골디락스 시장에서는 진폭이 적어서 박스권 장세로 보이기도 하고 초기에는 주도주가 잘 안보이고 개별주 장세처럼 보이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Tc5WfOIPY&list=PLAq4ec1cALeOns_zn_wzEQBhCgm4XkGmx&index=15
디플레이션 경기순환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올라가지 못한다 --> 기업들이 자신들의 제품가격을 올리지 못한다. CPI(소비자물가지수)보다는 PPI가 중요
주식시장도 좋지는 않다.
한계기업이 속출한다(망하는 회사가 많이 생긴다)
==>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을 외면하는게 좋다
혁명없는 경기확장 vs 혁명적인 경기활황
주식시장 : 상승 상승
주도주 : 有 有
경기를 이끄는 수요에 새로운 산업에 해당하는 종목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섹터의 주식
기간 : 짧다(이미 성숙되어 있는 사업) 길다 (새로운게 생기면 그게 나의 삶에까지 오는데 오래 걸린다)
경쟁이 심해서 금방 변한다 참여하는 기업수도 작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지만, 상승탄력도 강하다(미래를 많이 당겨온다)
공급도 빠르게 증가) 예)테슬라의 경우 미래의 것을 상상해서 주가를 산정
강도도 약하다 (완만한 상승) 버블이 많다.
주가가 비싸고, 왜 오르는지도 모르는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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