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38QgNNRfmWA&list=PLAq4ec1cALeOns_zn_wzEQBhCgm4XkGmx&index=14

 

 

주도주와 특징주

==> 둘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공통점

  주도주 특징주
  경기를 이끄는 산업
(혁명적인 활황에서는 GDP로는 표현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를 이끄는 수요(투자)가 몰리는 산업
대형주일수밖에는 없다. 

주식시장을 지배한다 (이게 빠지면 주식시장도 빠진다)
다 가능하다 (대형주, 중소형주)
해당 업황은 좋다 그러나 이 기업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주식시장을 지배하지 않는다

 

주도주의 특징

- 대형주 - 경기를 이끌기 때문

- 대개의 경우 주가는 많이 올랐는데 설명이 잘 되지 않는다 -

- 늘 비싸고 부담스럽다.  조정도 잘 받지 않는다. ==> 비싸도 살 수 있어야 한다. (처음에 조금만 샀다가 주도주인 것 같으면 더 사게 된다)

- 장점

  1) 높은 수익

  2) 자산배분의 핵심 (주식을 열심히 할까 덜 열심히 할까..)

 

* 주식에서의 영향

자산배분(80~85&)    매매 (1% 언제살까, 얼마에 살까)  포트폴리오구축(15%  뭘 살까?) ==> 자산배분이 제일 중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PQx68M5Ws&list=PLAq4ec1cALeOns_zn_wzEQBhCgm4XkGmx&index=13

 

위는 혁명없는 사이클 (중국의 영향으로 상승)의 경우

우리나라는 인구가 작은데 대기업의 시가총액은 너무 크다.  그래서 해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차 사이클 - 중국이 발전하면서 인프라(고정자산)에 투자 ==> 이걸 위해 철강이 필요하고, 이 철강을 옮기기 위해 조선이 상승 - 모든 영역에서 일본을 추월하는 시기

현대중공업이 4만원에서 50만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시기는 시가총액 5조짜리가 40조로 되는 시기이고, 이 1차, 2차 사이클에 이런 기업들이 많이 나왔다)

 

2차 사이클 -  중국인민들이 잘살게 되면서 -- 집 사고, 차 사고, 전자제품 사게 되는 시기

 

3차 사이클 - 차, 집 등이 생기고 나서...  사치제품, 소모성 소비에 의해 여행, 화장품 등이 발달 ==> 3차 사이클이 발생했지만, 1, 2차 사이클의 종목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전체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 

 

1차 사이클이 끝났을 때(2008)==> 금융위기

2차 사이클이 끝났을 때 ==> 유럽재정위기 (그리스가 IMF 받으려고 할 때)

==> 주도주의 옇향이 아닌 걸로 사이클이 끝나버렸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1, 2차 사이클의 주도주들은 완만하게 떨어졌을 텐데, 다른 경제 상황으로 급격히 하락하게 되어 버렸다. 

 

어떤 이유로 빠지느냐 보다 외부 상황에 주도주가 반응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하다. 

주도주를 고려할 때, 그냥 실적이 좋다라는 이유만으로 주도주라고 하면 안된다.  왜 오르는지를 잘 보는게 중요하다. 

 

 

S&P500

2017년부터 데이터경제의 시대가 되었다. 

2017년 AI가 이세돌 이기기 시작한 때..  

구독경제(아마존, 넷플릭스 등)
==>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서비스 시작

 

COVID에 의해 클라우드가 활성화되기 시작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상승

 

그 후 현재는  AI가 화두(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클라우드 사이클에서는 엄청난 상승률을 보였지만 현재는 많이 내린 상태 ==> 데이터경제라는 큰 사이클에서는 주도주라고 보기는 어렵다  (중소형주의 한계)

주도주들은 많이 오르지는 않아도 크게 빠지지 않았다. 

 

주도주를 잘 잡으면 10년 가까이 간다. ==> 인색을 바꿀 수 있다. 

 

이 시기에 빠진 것은 COVID 때문... 그 다음에 클라우드 이후에는 금리인상 때문... 주도주와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영향을 받았다.   

주도주를 사랑하면 안된다.   주도주와 관련없는 경기상황으로 주도주가 영향을 받으면 빠져나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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