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haw2ty85u68 

 

단타 팁

상한가가 나오면서 대량 거래량이 터짐(2021년 8월 3일 상한가)

==> 그 다음날 : 매수한 개인들 중 일부가 수익실현을 할 것이기 때문에 아침에 가격이 하락했다가 올라갈 수 있다. 

==> 가격이 하락했다가 올라살 때 거래량이 전일 거래량의 1/2 되는 시점에 진입하면 수익을 얻을 확률이 높다. 

 

인터파크의 2021년 차트 ==> 매각 이슈로 상한가 진입, 그 다음 날 경고 먹은 상황

==> 이슈가 끝난는지가 중요하다.  매각이 되었으면 이슈가 끝난 것... 그 당시 상황은 매각이 되지 않았으므로 이슈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임

==> 보통 상승하고 5일 정도 지난 후가 가장 저점일 확률이 높다.   다만, 다시 크게 상승할지는 모르는 것이므로 이 영역은 단타의 영역이다. 

저점에 잡아서 1~2일 안에 고점에 파는 걸 노려야 한다. 

 

46:14 순환매 장세에서 주도업종 찾는 방법

우량주 투자만 하는 경우 (52분경)

==> 변동성 있는 우량주를 몇 주씩만 사 놓은 후, 많이 떨어진 경우(예: 60일선 부근)가 발견되면 비중을 높였다가 그 종목이 올라가면 파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한 방법

 

주도업종 중 주도종목을 찾는 방법 (53:04)

==> 거래량 많고 제일 많이 올라간게 무조건 주도종목이다. 

==> 이 전에 올라갔던 종목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그 다음에 참고한다.  

 

예를 들어, 여름 관련 주

 

신일전자, 옴니시스템, 에센테크 ==> 3 종목의 차트가 거의 비슷하다. 

3종목 모두 폭염이 오면서 급등을 했음(2021년)

2020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여름에도 많이 오르지 못했지만, 2018년에 폭염이 왔을 때 3종목이 모두 급등을 했었다. 

 

==> 이러한 내용을 모두 메모해두고(급등의 원인, 같이 급등했던 종목들), 다음 번에 폭염이 오는 것 같으면 해당 종목을 매수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다만,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식상해져서 그 다음에는 급등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미 기존 종목에서 수익을 많이 올린 세력들이 새로운 종목을 찾아서 급등시키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바닥에서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면 새로운 종목을 찾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 테마주를 할 때에는 매번 종목 정보를 업그레이드해 두고 그 다음에 올라갈 때 가장 최신 정보를 이용하는게 좋다(?) 

 

오르는 메커니즘

에스엠 - M&A 이슈 때문에 상승했다. 

1번 - 아직 뉴스가 안나온 상태인데.... 아는 사람들이 미리 선취매하느라고 상승했다.   그 후 뉴스가 나오면서 상승 

2번 - 1차 상승이 끝났지만, 아직 뉴스가 실현되지 않은 상태라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었다.  그 후 다시 상승

3번 - 매각이 지지부진해지면서 횡보하고 있는 상태.. 그러다가 보다 더 구체적인 뉴스가 나오면서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낼 수 있는 방법

-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어도(많은 책을 읽어도) 자기 것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 자기 나름대로의 수익모형이 있어야 한다. 

 

예) 양음양 패턴, N자형 패턴 등 

- N형 패턴 - 폴대를 그린 후 3, 4일 떨어지거나 1, 2주 떨어져서 많이 내려와 있는 경우, 그런데 이슈가 희석되지 않은 경우 같은  경우 매수할 수 있다. 

한참 올라온 후 많이 내려갔지만, 이슈가 아직 희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20일 선에서 지지되는 모양을 보이므로 들어가볼만 하다. 

 

아까의 인터파크 차트

양음양 패턴까지는 아니지만,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 - 밑에 지지선이 있고, 이슈가 살아 있는 경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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